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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이야기
Table Talk(테이블 토크)는 목요일,
사회혁신가 인터뷰와 사회혁신 모델·사례를 소개합니다.
문제에 한 걸음씩 다가가 변화를 이끌어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이들의 이야기와
사회 변화를 향한 다양한 레퍼런스, 테이블토크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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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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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관계라는 뿌리를 내리는 중입니다
지역에서의 성장은 변화보다 ‘축적’을, 확장보다는 ‘지속’을 중요하게 여긴다. ‘얼마나 변화했는가’보다 ‘어떻게 깊어지는가’에 집중하는 마음. 나는 그 마음이 매력인 지역에서 새로운 의미의 성장을 배우며, 나만의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중이다.
#지역/주거
#도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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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어 집을 짓다
땅에 발을 딛고 사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계속 떠다니는 삶이었죠. 아는 사람은 전부 한국인들이었지만 한국 사람들에게 저는 시리아 이방인이었어요. 귀화 이후에는 정말 ‘집’이 생긴 것 같았어요. 주민센터도 갈 수 있고, 어디서든 “저는 한국인이에요”라고 말할 수 있었어요.
#다문화/이주민
#비영리/활동가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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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콘크리트 유토피아
부모와 살 수 없는 청소년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공간과 지원이 있다면, 지역사회 사람들도 그 청소년을 폭력이 여전한 원 가정으로 돌려보내거나 시설로만 보내려 하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우리 모두가 이 사회가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한 명의 청소년이 어떻게 대우받는지를 보면서 우리 모두가 안전감을 느끼거나 불안감을 느끼게 되니까요.
#청소년/청년
#지역/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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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케어러가 영케어러를 지원할 수 있을까?
돌봄 경험을 안전한 관계 안에서 말하는 것만으로도 누군가는 '자유로움'을 얻었다고 말하고, 누군가는 비로소 '나다움'을 인정받는 것 같다고 말한다. 멘토링, 동료상담, 동료지원 등 더 다양하게, 영케어러가 더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경로들을 마련해야 한다.
#돌봄
#커뮤니티
#청소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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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감각을 위한 상상력을 켜다
우리 사회는 아픈 사람이 '쾌유'하기를 기대하고, 낫지 않으면 개인의 책임의 실패로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픈 사람이 '아픈 그대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을 만드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장애
#도시/공간
#접근성
#차별/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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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체가 캠퍼스가 된다면?
청년들이 떠나는 지역 밀양에서, 청년들의 미래와 꿈을 그릴 수 있는 실험이 시작됐습니다. 지역에 작은 균열을 만들어내는 실험이죠. 이 실험이 끝난 후, 청년들이 여기 계속 살아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되길 바랍니다.
#도시/공간
#지역/주거
#청소년/청년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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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아동들이 자라온 땅에서 꿈꿀 수 있기를
한국에서 자라온 친구들이지만, 할 수 없는 것이 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미등록 이주아동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결국, 변화를 만드는 것은 평범한 사회 구성원인 우리 모두의 참여와 힘입니다.
#다문화/이주민
#아동
#교육/학습
#청소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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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 내가 살게 됐다
동물의 고통은 사실 많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직접 동물이 학대⠂착취⠂죽임 당하는 현장에 가서 조사하고 기록해서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정보를 만들어내죠. 동물성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하는 문화가 없어지는 세상을 바라는 것 같아요. 이것을 쉽게 말하면 ‘죽이기보다는 살리는 세상’이죠.
#생태/동물권
#지역/주거
#기후위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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