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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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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케어러가 영케어러를 지원할 수 있을까?
돌봄 경험을 안전한 관계 안에서 말하는 것만으로도 누군가는 '자유로움'을 얻었다고 말하고, 누군가는 비로소 '나다움'을 인정받는 것 같다고 말한다. 멘토링, 동료상담, 동료지원 등 더 다양하게, 영케어러가 더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경로들을 마련해야 한다.
#돌봄
#커뮤니티
#청소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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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체가 캠퍼스가 된다면?
청년들이 떠나는 지역 밀양에서, 청년들의 미래와 꿈을 그릴 수 있는 실험이 시작됐습니다. 지역에 작은 균열을 만들어내는 실험이죠. 이 실험이 끝난 후, 청년들이 여기 계속 살아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되길 바랍니다.
#도시/공간
#지역/주거
#청소년/청년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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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아동들이 자라온 땅에서 꿈꿀 수 있기를
한국에서 자라온 친구들이지만, 할 수 없는 것이 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미등록 이주아동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결국, 변화를 만드는 것은 평범한 사회 구성원인 우리 모두의 참여와 힘입니다.
#다문화/이주민
#아동
#교육/학습
#청소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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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맺고 성장하는 청년지원 프로그램이 되려면
위기·고립청년을 온전히 지원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제공자와 수혜자 사이의 관계가 아닌 '인간관계'를 맺어야 하고, 더 나아가 '배움과 성장을 위한 교육적 관계'를 맺어야 한다.
#청소년/청년
#자립
#교육/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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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존재를 응원합니다
관계망이라는 사회적 자본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저의 동력이에요. 그러니까 달리 말하면, 공동체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는 거예요. 누구에게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회 속에 발 딛고 있다는 감각은 필요하니까요.
#커뮤니티
#청소년/청년
#교육/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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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마약중독에 ‘저항’하려면
약은 인간의 욕망을 굉장히 솔직하게 보여주는 물건이기 때문이다. 쥐약, 모기약처럼 생명을 죽이는 약이라도, 좋은 환경과 위생이라는 '인간의 욕망'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건 '약'인 것이다.
#건강/보건
#청소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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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우울증 대응, 혼자서는 할 수 없다!
예측 불가능한 기후위기 상황을 보며 우울감·불안·분노·좌절 등을 느끼는 복합적인 증상을 기후우울증(기후고통)이라 정식 명명했습니다. 특히 불확실한 미래를 마주하는 젊은 세대에서 기후우울증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기후우울증 시대, 청년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기후위기/환경
#청소년/청년
#커뮤니티
People
어린이 도서관을 떠난 청소년들은 어디로 갈까?
지식의 격차는 좁히기 쉽지만, 경험의 격차는 좁히기 어렵다고 하잖아요. 경험의 격차를 좁히는 것이 공공 공간의 역할이에요.
#아동
#청소년/청년
#도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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