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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이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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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가 재개발로 사라진다면?
사실 산다는 건 어우러져야 하는 일이잖아요. 그게 너무 어려워지는 사회에서 이 공간이 가진 의미가 있어서 그것을 기록하고,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었어. 믿을 수 없겠지만 여기에 모든 사람이 함께 모여있었어.”를 남기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창작/연구
#도시/공간
#다문화/이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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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 권리
노동자는 노동자이면서도 시민, 이웃, 부모 등 다양한 정체성을 지닌 사람입니다. 이러한 인식을 바꾸고, 노동력을 불렀지만 사람이 왔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주노동자를 노동자로서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바라보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문화/이주민
#지역/주거
#건강/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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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거나 오해하는 이웃
인권은 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한 분야의 인권이 후퇴하면 다른 분야의 인권도 함께 후퇴한다. 따라서 이주민 인권에만 국한되지 않고, 아동, 장애인, 노인, 성소수자, 동물 등 모든 존재의 권리에 대해 전반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
#다문화/이주민
#인권
#창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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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人力)이 아닌, 인간(人間)이 왔다
안타까움과 불쌍함은 다른 감정이다. 안타까움은 공감에 기반한다. 언젠가는 되돌아갈 사람이기에, ‘우리’라는 관계/정서가 형성되지 않는다.
#다문화/이주민
#인권
#창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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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의 손에 우리 밥상이 기대어 있다
이주노동자의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우리의 밥상도 건강할 수 없다. 우리가 사회구성원으로서 이들과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할 때다.
#다문화/이주민
#인권
#창작/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