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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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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살아도 괜찮아
비장애형제란 장애인의 형제자매 중 장애가 없는 사람을 말해요. 장애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가족 안에서 비장애형제는 종종 뒤로 밀리는 경험을 하게 되죠.
#장애
#돌봄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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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실천하는 세 가지 방법
좋은 디자인이란 가능한 많은 사용자에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스스로 일을 할 수 있는 즐거움을 주는 디자인이라 정의 내리고 싶다. 그것이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자 우리가 지향해야 할 디자인의 현재이자 미래다.
#접근성
#창작/연구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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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의 한계를 넘어, 세상을 읽을 수 있도록
장애라는 한 가지 요인이 사람의 의지와 욕구와 적성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시각장애 학생에게 적절한 교육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라고 자문해야 할 때입니다.
#장애
#교육/학습
#기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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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는 미용, 차이 나는 미용
가장 중요한 것은 미용사의 마음가짐이다. 우리는 누구든, 어디서든 미용할 수 있으며, 어떤 상황이든 이해할 수 있다는 마음. 그래서 고객에게 어떤 장애가 있는지 잘 묻지 않는다. 묻더라도 장애 유형을 직접 드러내는 질문은 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비장애가 아닌 장애를 전제로 미용 서비스를 한다.
#장애
#차별/불평등
#도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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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세상을 이해하는 눈을 만들다
시각장애인도 독립적으로 읽고 쓰고 싶다. 설리번 플러스를 이용하여 색상도 읽고, 글자도 확인할 수 있으니 스스로 해결이 가능하다. 100%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독립생활이 가능하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없을 때 혼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시각장애인에게는 생활의 혁신이다.
#장애
#기업
#기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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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서비스 만드는 법(feat. 카카오톡)
회사에서 계속 일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접근 가능 환경을 만들 수 있어서다. 카카오 서비스의 접근성을 조금만 개선하면 수백만 명의 장애인 사용자가 혜택을 받는다.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 많은 장애 요소를 해결할 수 있다.
#장애
#기업
#기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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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의 청각, 청각장애인의 시각을 보완하며 함께 일합니다
장애 분야에 따라 접근성을 개선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일단,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면, 동등한 업무 능력을 발휘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장애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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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세계와 소리의 세계를 잇다
다양성을 포용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건 농인과 청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몸과 그의 서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를 말하는 것이다.
#장애
#커뮤니티
#비영리/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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