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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동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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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 내가 살게 됐다
동물의 고통은 사실 많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직접 동물이 학대⠂착취⠂죽임 당하는 현장에 가서 조사하고 기록해서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정보를 만들어내죠. 동물성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하는 문화가 없어지는 세상을 바라는 것 같아요. 이것을 쉽게 말하면 ‘죽이기보다는 살리는 세상’이죠.
#생태/동물권
#지역/주거
#기후위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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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것이 살아남는다
자연이 스스로 균형을 찾아갈 수 있게, 비인간 동물이 회복하는 힘을 발휘하도록 도와주는 게 그들과 우리가 연대하는 방법이에요.
#생태/동물권
#기후위기/환경
#창작/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