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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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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살리려면 부모를 살려야 한다
지금도 아기들은 계속 들어온다. 베이비박스의 필요성에 대한 논쟁보다는 그 앞 단계에서 아기가 베이비박스까지 오는 과정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주제에 뛰어들게 되었다.
#건강/보건
#비영리/활동가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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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어른 드러내기
비영리 콘텐츠는 어렵다. 어그로도 안 되고 곡해도 안 된다. 소재는 정해져 있고, 재미로만 접근할 수도 없다.
#자립
#비영리/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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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돌봄을 주고 받으며 '나'로 살아갈 수 있기를
가정폭력 가해자였지만 그래도 약자가 된 아버지를 외면할 수 없었던 나는, 아버지의 유일한 보호자가 되기로 했다.
#돌봄
#비영리/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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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가 치유활동가로 거듭나는 지속가능한 구조
사회 변화를 도모하기 위한 행동, 논쟁, 제안의 일을 반복하니 정서적으로 피폐해졌다. 소진된 상태로는 활동을 지속할 수 없었다. 공익 활동가의 심리적 어려움을 돌보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건강/보건
#커뮤니티
#비영리/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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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세계와 소리의 세계를 잇다
다양성을 포용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건 농인과 청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몸과 그의 서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를 말하는 것이다.
#장애
#커뮤니티
#비영리/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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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각자의 일상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을 만들고 확산합니다
시혜적인 도움과 기부에서 벗어나, 나의 삶과 관련된 문제임을 인식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작지만, 실질적인 변화 속에 답이 있다.
#사회참여
#비영리/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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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어른,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돕는 자립 전문가
다만, 나는 자립준비청년의 한 사람으로 그들과 같은 경험을 해왔다는 것이 당사자들을 만날 때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한다.
#자립
#비영리/활동가
#청소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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