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아티클
People
Pick
모임
Close
#미디어
People
쓰레기 더미 속에서 웃음 버튼을 찾았다.
우리가 완벽해져야 한다거나 모든 걸 바꿔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예요. 그저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가 어디로 가는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한 번쯤 생각해보자는 거죠. 그렇게 조금씩 문제를 살피다 보면, 자연스럽게 행동의 변화로 이어질 거라고 믿어요.
#미디어
#기후위기/환경
Pick
전직 마케터의 도파민 터지는 사회변화 캠페인 기획법
보통 캠페인은 짧은 기간 진행하는 데 반해, 사회는 천천히 변화합니다. 기획자나 활동가들은 캠페인을 하기 전과 후의 세상이 아무 변화가 없는 것 같아 무력감을 느끼기도 하죠. 사회변화 캠페인이 지속하고 확장되려면 더 많은 사람이 성과 측정 방법을 고민하고 지원해야 합니다.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많은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사회참여
#미디어
#비영리/활동가
People
지역의 이야기가 가진 힘
서사와 이야기에는 힘이 있잖아요. 부록으로 주인공이 작품 내에서 이동한 동선을 통해 지역의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해요. 이 만화를 보시는 분들이 그 루트를 따라 지역을 여행할 것을 기대했고요. 이야기의 힘을 믿어서요.
#지역/주거
#창작/연구
#미디어
Pick
영화X기술X커뮤니티, 사회변화와 접속을 이끌어내는 뉴 내러티브
‘어떤 이야기를, 어떤 기술을 사용해,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라는 기술적, 윤리적, 방법론적 고민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창작자를 지원하는 기관, 이를 통해 발표된 창작물이 대중과 만날 수 있는 자리. 우리가 뉴 내러티브와 ‘접속’하는 데에 꼭 필요한 두 가지입니다.
#미디어
#창작/연구
#기술/과학
People
곰표 굿즈는 왜 해발 300m 산 정상에 올라가게 되었을까?
대중은 우리의 메시지를 들어야 할 의무도 없고, 관심도 없고, 듣고 싶지도 않다. 그래서 나는 일방적으로 정보를 주입하기보다 사람들을 은근하게 끌어당기는 장치를 찾는 편이다.
#기업
#미디어
People
이런 극한 청소는 없었다, 저장 강박 재활 돕는 ‘클린어벤져스’
쓰레기가 어깨 높이까지 쌓여 있는 원룸 안에 피골이 상접한 20대 여성분이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앉아 있었다. 서비스 의뢰라기보다, 제발 좀 여기서 꺼내 달라는 절박한 요청에 가까워 보였다.
#기업
#미디어
#건강/보건
People
콘텐츠로 사각지대 속 희망을 전하는 '머스타드임팩트'
‘하이머스타드’ 채널은 ‘사각지대 속 감추어진 희망을 발견하는 곳’이다. 아직 세상이 좀 살 만하다고 믿고 있다. 항상 희망이 감추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이를 발견하려 노력한다.
#미디어
#인권
People
모두를 위한 디자인으로 만드는 포용력있는 사회
모두에게 편한 디자인은 사람들의 인식과 실체적 변화가 함께 갈 때 가능하죠
#장애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