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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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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빈부격차 없애는 장난감 수리단
복지에 비즈니스 관점을 적용하면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좋은 일 하니까 이거 하세요’ 식이 아니라 ‘우리 좋은 일 하는데 이게 다른 민간 서비스보다도 더 좋아요’가 선택받는다.
#기업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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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표 굿즈는 왜 해발 300m 산 정상에 올라가게 되었을까?
대중은 우리의 메시지를 들어야 할 의무도 없고, 관심도 없고, 듣고 싶지도 않다. 그래서 나는 일방적으로 정보를 주입하기보다 사람들을 은근하게 끌어당기는 장치를 찾는 편이다.
#기업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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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아동 ADHD를 치료하는 회사, 이모티브(eMotiv)
아동이 정신 건강의 이슈로 병원을 찾기는 쉽지 않다. 아동기 때 잘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이모티브의 목표이다.
#건강/보건
#기업
#청소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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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장 분투기 (feat. 사회혁신, 리빙랩, 돌봄)
비영리 기관에서 일을 하는 것보다 지금의 회사에서 만들 수 있는 변화가 더 컸다. 사장님도 회사의 변화에 대한 공감이 있었기에 회사 내에서 사회 혁신을 만들어보고자 결심했다.
#돌봄
#기업
#사회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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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의 청각, 청각장애인의 시각을 보완하며 함께 일합니다
장애 분야에 따라 접근성을 개선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일단,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면, 동등한 업무 능력을 발휘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장애
#기업
People
청년의 고민을 연구하는 브랜드, 스텐드(ST.END)
진로 고민이라는 것은 평생 내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고민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기에, 이 과정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교육 사업 내 큰 목표로 두고 있다.
#청소년/청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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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 가족’, 브라더스키퍼
1년 동안 곁에 있는 사람의 기다림과 지지로 용기를 얻은 청년은 새로운 자립준비청년이 들어와도 자신이 겪은 것처럼 기다려주고 지지해주며 상호 돌봄을 실천한다. 브라더스키퍼 내에서는 법적·제도적 가족이 아닌 사회적 가족이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자립
#청소년/청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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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극한 청소는 없었다, 저장 강박 재활 돕는 ‘클린어벤져스’
쓰레기가 어깨 높이까지 쌓여 있는 원룸 안에 피골이 상접한 20대 여성분이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앉아 있었다. 서비스 의뢰라기보다, 제발 좀 여기서 꺼내 달라는 절박한 요청에 가까워 보였다.
#기업
#미디어
#건강/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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